[강의 계획서] [1]. 강사의 강의 전략 첫째 : 수험생 모두에게 65점을 목표로 한다 - 기술사 시험이란 100점으로 합격하든 60점으로 합격하든 면접에서 영향을 미치지 않고 100점이되기 위해선 너무 깊이 터파기해야 되며 그렇게 하려면 공기가 초과되고 유효응력상 실로 파이핑과 보일링(주변여건변화) 및 사면활동파괴(지쳐 포기)에 이르게 되므로, - 본 강사는 그런 과잉간극수압을 완전히 제거하여 유효응력증가로 전단강도 및 안전율증대 (합격)를 위해서 선배님들께서 꼭 필요한 액기스만 집약 전달함으로써 현업에서 바쁜 선배님 들에게 부담을 줄이겠습니다. 둘째 : 원리와 개념 중심으로 강의한다 - 토질은 원리와 개념의 싸움이며 교수도 그것을 보고자 합니다. - 또 원리와 개념을 확실히 갖고 있으면 공부할 분량이 줄고 과목별 호환이 가능해지고 생소 한 문제에 대한 대응능력이 증가합니다. 셋째 : 남과는 다른 차별화된 답안을 쓸 수 있는 능력을 키운다. - 동일한 내용을 서술해도 채점자에게 호소력을 발휘할 수 있는 답안 구성 방식(Flow 및 그 림, 표등)을 제공하겠습니다. - 수많은 응시자중 분명 눈에 띠는 답안을 기술할 수 있어야 합니다. 넷째 :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는 방법을 제시 하여 합격시간 단축. - 대부분의 선배님들은 현업에서 출장, 설계변경 등 바쁘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 공부한다는 것 은 토질 필기만 15번 시험 본 제가 가장 잘 알기에 선배님들의 중요한 시간을 보다 효율적으 로 쪼개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 합격으로 가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다섯째 : 각 과목이 따로국밥이 되지 않게 연결고리 구축한다 - 압밀과 연약지반, 투수 등 각 과목이 별개의 따로 국밥이 아니며 한집안 식구라는 것이 이해 가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돕겠습니다. 여섯째 : 계산문제로 합격을 승부한다 - 대부분의 선배님들이 학교 졸업 후 시간이 경과되어 계산문제를 포기하는데 그것은 60점 기 본점수를 포기하는 것입니다. - 계산문제를 이해하면 논술문제 이해와 암기가 빨라짐을 증명합니다. - 25분 내에 풀 수 있는 계산문제만을 선별하여 제공하고 논술에도 응용하여 사용할 수 있는 방법(차별화 답안작성 가능)을 제공하여 합격 을 앞당기겠습니다. 일곱째 : 여러 선배님들의 동반 레이서가 될 것입니다 - 이제 여러 선배님들은 이제 기나긴 마라톤 레이스에 참여코자 출발선 에 선 것입니다 ! - 한참을 달리다 보면 물도 필요하고 地圖도 필요하고 간혹은 쉼터도 필요 할 것입니다! - 거기에 함께 고민하고 힘을 줄 수 있는 코치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2]. 토질 및 기초기술사 준비 선배님들께 드리는 글 1. 공부과정에 유념 사항 . 현장경험 혹은 설계, 시험 경험 없다고 걱정하지 마라. - 모든 시험, 설계와 시공 다 해보고 시험 보다간 늙어서 책도 못 본다. - 김경민 강사는 15년을 감독 생활만 해도 기술사 2개나 된다. . 연습도 실전처럼 - 시간을 재면서 논문을 써라.(졸음이 올수 없다) - 반드시 연습용지도 기술사 답안 용지 사용해라.(그림의 배치 등) . 시험 보는 요령 - 공부량에 관계없이 매회 응시하라 돈 몇 만원 아까워 마라! 그것도 공부다! - 시험 볼 때 무턱대고 답안에 쓰기시작 하지 말고 우선 문제를 충분히 검토하여 점수가 가장 높을 것을 선정한 후 내가 쓸 대 제목을 연필로 문제지에 써라 5분의 시간이 흐르는데 낭비라 고 생각지마라! 그렇게 해서 논문의 짜임새를 높여 점수를 더받는 것이 더 중요하며 논문을 써 내려가다 보면 또 다른 대제목이 생각날 수도 있다. 단, 매 교시마다 5분 이내에 대 제목 달기를 끝내야 한다. . 운을 믿지 마라! - 누구는 운이 좋아서 아는 문제 나와서 합격했다더라!(준비된 사람에게 운도 작용하는 것이 다) . 탄성한계를 넘어 소성변형이 되도록 공부해라! - 공부를 하다말다 하면 항상 제자리고 안개 속을 헤매는 것 같다. 따라서 좀 어렵더라도 탄성 한계를 넘어 항복 파괴점까지 가도록 공부해야 잊어버림이 없어진다. . 남의노트 탐내지 말고 내 노트 만들라! - 기안을 하나 해도 나만의 특유한 조사가 사용되므로 동일한 내용이라도 내 입에 잘 굴러가도 록 노트를 만들어야 암기도 잘된다. - 가능한 절차서 형태와 도표 형태로 만들어야 체계가 있어 암기도 잘된다. . 정형화된 답안을 피하라(차별화 필요) - 학원 등에서 사용하는 정형화된 답안은 채점자를 식상케 만들어 절대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없으므로 나만의 개념과 원리에 충실하고 간단명료한 답안으로 만들어 채점자에게 내 능력을 호소한다. . 계산문제로 절대 포기하는 것은 합격을 포기하는 것이다! - 계산문제는 25분 이내에 풀어야 되므로 대부분 간단한 문제들이다. - 공식을 서너 개만 사용하면 답이 나오는 문제이다. - 계산문제만 풀면 논술문제의 선택 폭이 늘어난다. - 계산 문제는 최소한 60점을 넘을 수 있다. . 계산문제는 이렇게 써라! - 계산문제의 풀이만 쓰면 60점 개념과 평가를 꼭 써야 70~80점을 맞을 수 있다. - 그래야 논술에도 계산문제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배양된다. - 개념과 평가를 꼭 써야 설령 답의 계산 결과가 불일치해도 최소한 60점은 맞을 수 있다 . 자투리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 Off-Line가서 강의 듣느니 출장 중 및 출퇴근 이동시간을 이렇게 활용하라. 나만의 약자노트 만들라! 본인육성으로 직접 녹음하여 File을 만들라! 단, 시간은 1시간 이내로 하라!(집중력저하, 반복횟수 증가) 똑같은 문제는 출제되기 어려우므로 대제목 보다는 소제목 중심으로 약자 만들라! . 연결고리 생각하면서 공부해라 - 각 과목이 별개가 아니라 각기 연결되어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연관성을 생각해서 공부해야 공부의 량이 줄어든다. . 노트는 農限期(농한기)에 만들어 1년을 써먹어라! - 마지막 시험이 끝나는 가을부터 12월 말일 까지 만들어서 그 다음해에 시험을 보면서 포스 트�을 붙여 수정한다. - 만약 그해에 합격이 안 되면 또 가을부터 12월까지 수정해서 그 다음해에 사용을 반복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공부의량은 늘고 노트의 량은 줄어듦을 알 수 있다. - 따라서 노트의 수정을 두려워마라 그것도 엄청 큰 공부다. - 이렇게 하려면 직접 쓴 노트 원본 보관을 위해서 복사 제본해서 갖고 다니면서 공부하는 것 이 노트 분실이나 다음해에 원본노트 수정이 쉬워진다. - 자기의 노트를 제본해서 갖고 다녀야 자료 정리도 잘되고 책을 만들었다는 성취감도 들어 공 부가 더 잘된다. 2. 토질기술사가 되면 이런 것이 좋다! - 권위가 선다.(다른 기술사와 달리 전문기술사이므로) - 희소성이 있다.(엔지니어링사에 몇 명 없어 대우받는다) - 감리 및 설계 PQ 평가 시 가산점 있다. - 설계보고서 보는 속도 빨라져 일의 신속성을 확보 할 수 있다. - 호환성이 크고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 어떤 공사장이든 토질문제 없는 현장 없다. 3. 토질기술사 공부는 OFF-Line과 on-Line중 어떤 것이 더 좋은가? 고민하는 선배님에게 - Off-Line수강생이 합격률이 높다고 이야기하지만 그것은 억지로 앉아있기 때문이고, 관심 있는 사람이 훨씬 더 많이 모여 있기 때문이지 공부의 절대량이 많아서 그런 것은 아니다. 또 학원에 등록된 사람이 많기 때문에 합격자가 많은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다. - Off-Line강의를 들으려면 서울까지 가는 시간과 주차비등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시간의 제약을 받는다. - 하지만 on-Line의 경우는 시간과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는다. - 요즈음에는 각 도서관에도 컴퓨터 활용가능공간이 마련되어있어 토요일 및 일요일에 on- Line 강의로 충분히 실력 배양이 가능하다. - Off-Line학원은 정형화된 답안을 만들어가기 때문에 차별화된 답을 쓰기 위해서는 오히려 학원이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on-Line에서 수강하여 내용 숙지 후 대한민국에서는 하 나밖에 없는 나만의 노트를 만들어 암기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결국 내 머릿속에 개념의 확실 한 정리가 합격의 관건이기 때문이다. - 따라서 기술사는 자기와의 싸움이므로 어찌 보면 on-Line이든 Off-Line이든 상관이 없다. - 설령 마라톤 코치가 선수보다 더 빨리 뛰지는 못할지라도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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