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외국인이 '아리랑' 을 듣고 싶어서
한국에서도 가장 한국적이라는 인사동에 들렀는데
그 어디에서도 아리랑은
들을 수가 없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발적인 마음으로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기획하고 준비해
40여 명의 연주자들을 한 명씩 섭외하고,
그렇게 구성된 오케스트라로
인사동 한복판에서 연주된 아리랑.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우리의 아리랑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대한민국의 청년들이 만든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This is Arirang"
- 인사동 쌈지길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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