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여유/나의 빛바랜 사진
<1968년 7월 진경이네 집에서>동생은 배가 탱탱한데 나는 밥을 굶겼나~ㅎ
<1970년 교실 앞에서>학교 건물도 독립전의 건물이다. 앞쪽 좌측에서 21번째가 나.
<1974년 초등학교 6학년.영월 금강정에서>뒷줄 중앙
<1974년 장릉에서>운동화는 부잣집, 대부분이 검정 고무신을 신었다.
<1974년 단종대왕능>우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