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사진 자료들이 있지만 등업의 압박(?)으로 제가 가지고 있는 사진 몇장 올립니다.
일반적인 해상기중기(1,600톤급)를 이용한 케이슨 거치 과정입니다.
케이슨 제작장에 케이슨이 제작 완료된 상태입니다. 케이슨 중량이 1,200톤 가량 될겁니다.
조금구 중량이 100여톤 될겁니다. 합이 1,300톤. 기중기는 1,600톤급
해상기중기는 2,000톤급이면 2,000톤의 구조물을 들 수 있습니다.
해상기중기 밑 빈공간에 물을 채워 발라스트를 맞춥니다.
비계공들이 케이슨 들고리에 조금구를 체결하는 작업입니다.
케이슨이 권상된 상태입니다. 이 상태에서 해상기중기이 앙카를 이용하여 해상으로 이동합니다.
케이슨을 해상에 내려 놓는 과정입니다. 해수로 부력을 적절히 조절하여 부양시킵니다.
해상에 띄운 케이슨을 예인선이 예인해 오는 과정입니다.
거치할 위치가 가까울 경우는 해상기중기를 이동시켜 바로 거치하기도 합니다.
거치할 위치에 있던 셋팅바지(Setting Barge)를 이용하여 케이슨을 가거치 하는 사진입니다.
케이슨을 거치후 케이슨 안의 물을 펌핑하고 채움을 합니다. 모래, 골재, 화학처리된 슬라그등.
그 위에 버림(뚜껑 콘크리트)를 치고 후면에 매립을 하고 상치콘크리트(크레인 기초 등)를 타설하면 안벽이 완성!
출처 : 진정한 토목시공기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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