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도 벌초,
다른 가족보다 한발 앞서
조상들의 산소아래까지 동생과 함께 뛰어서 갔다.
김삿갓계곡 입구
김삿갓 묘소
강원도에서 충청북도에 진입
소백산
충청북도에서 경상북도로
산소올라가는 길목에 있는 절.
절 한켠에 있는 옹기들.
김삿갓 묘소.
'삶의 여유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트남 여행 (0) | 2006.03.02 |
---|---|
'웰컴투 동막골'세트장을 다녀와서... (0) | 2005.10.05 |
부처님 오신날(동학사) (0) | 2005.05.15 |
영월에 다녀왔습니다. (0) | 2005.05.11 |
5월1일 나드리 (0) | 2005.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