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서기와 진안대회를 마치고.. 새벽3시,더 자도 되는데 잠이오지 않는다. 대충 준비하고 과천으로 출발, 이번 혹서기대회는 연습 부족과 진안대회의 부담으로 참가하지 않을려고 했는데, 초지일관님,탱크님,청년신사님,김영아님등 여러분들의 전화에, "그래,멀리서도 오시고 처음보는 회원들도 있는데 얼굴이나 보자".. 삶의 여유/마라톤 2005.08.16
한반도 종단과 영월 전지훈련 한반도 종단에 참가한 청년신사님의 응원과 영월의 전지훈련에 대한 사진을 올립니다. 카페 게시판의 저장용량의 한계로 부득이 블로그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전지훈련을 무사히 마치게되어 가벼운 마음으로 일상에 돌아 왔습니다. 먼저 이번 전지훈련에 참가한 여러 회원분들.. 삶의 여유/마라톤 2005.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