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데이트 하실래요?.. 어서오세요. 이렇게 님을 만나게되어 반갑습니다. 님과 가까이 지내고 싶어 초대 했습니다. 가입인사도 없이 지금껏 주접을 떤것 같아서요. 달무리란 닉네임을 갖게된것은 약 5-6년전 부터 이구요. 그땐 달리기를 하지않을때 였지요. 그냥, 내성적인 저의 이미지와 어울릴것 같아서 지었는데, 보는 관.. 카테고리 없음 2005.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