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어머니를 뵌지가 얼마나 되었는지 기억조차 없다.
아마도 큰아버지 장래식때 뵙고 처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어쩌다 한번씩 벌초때 오시지만, 날짜가 맞지않아 뵙지 못하다가 올해는 운 좋게 뵐 수가 있었는데,
연세도 많으시고 또 언제 뵐지 기약이 없는 터라 사진 촬영을 권했었다.
큰어머니를 뵌지가 얼마나 되었는지 기억조차 없다.
아마도 큰아버지 장래식때 뵙고 처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어쩌다 한번씩 벌초때 오시지만, 날짜가 맞지않아 뵙지 못하다가 올해는 운 좋게 뵐 수가 있었는데,
연세도 많으시고 또 언제 뵐지 기약이 없는 터라 사진 촬영을 권했었다.